다낭 한시장에서 쇼핑을 마치고 잠시 쉴겸 카페를 가려고 했는데요 하루전에 호이안에서 먹었던 콩카페 코코넛커피를 어머님께서 너무 맛있어 하셔서 이번에도 한시장 근처 콩카페에 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많고 복잡할 것 같아서 옆에 있는 큰 카페에 갔습니다 용다리 근처, 한강을 바라보는 카페라서 여기도 사람들이 많이 가더라구요! Út Tịch Café 102 Bạch Đằng, Hải Châu 1, Hải Châu, Đà Nẵng 550000 베트남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한강을 바라보면서 엄청 넓고 탁트인 카페에요! 여기도 한국인들에게도 잘 알려졌기때문에 한국어 메뉴판이 있습니다 (* 사실 한국인들이 많이 주문해 먹는 메뉴만 한국어 지원) 영업시간 06:30 ~ 22:30 외관은 이렇게 노랑노랑 건물이구요 콩카페는 녹색의 건물이라서 노란색 건물이 상대적으로 많이 튀었습니다 이렇게 입구에도 잘 꾸며져 있고, 식물들도 놓여져 있어요 인기메뉴들이 입간판으로 표시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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