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월하.. 가을이 더 그리워지는 카페


카페 월하.. 가을이 더 그리워지는 카페

카페 월하 매일 11:00 ~ 20:00 (last order 19:00) 월요일 휴무 카페 월하를 만나러 좁은 길을 마음 조리며 달렸습니다. 가끔씩 더 빠른 길을 안내하는 네비 녀석은 빨라서 감사할 때도 많지만 오늘은 상대편에서 차가 오면 어쩌나 하는 마음으로 카페 월하에 도착했습니다.

내리고 보니 더 큰 길도 있었네요.. 혹시나 네비가 그리로 가르쳐 준다면 좀 더 돌아서 어물동 가는 길로 오시는게 훨씬 안전할 듯 해요..

좁은 길이여서 오는 내내 마음은 졸였지만 풍경은 너무 멋진 곳이라 감탄할 수 밖에 없었어요. 계곡이 흐르고 산이 지켜주고 있는 아담한 마을 풍경에 여러분도 들어오시는 내내 행복하리라 생각되어요..

건물 밖에 카페 주차라고 되..........

카페 월하.. 가을이 더 그리워지는 카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카페 월하.. 가을이 더 그리워지는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