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카페 카몬시 여기 울산 맞아요? 동남아 같은데..

울산 북구 카페 카몬시 여기 울산 맞아요? 동남아 같은데..

울산 북구를 드라이브하다 보면 정자항을 지나 당사항이 나옵니다. 울산 북구에 제가 좋아하는 느낌의 카페가 있어요.

어딘가 마음을 좀 풀고 싶을 때 거기서 바다를 바라보며 먹는 자몽차 한 잔이면 그간의 힘들었던 일들이 눈 녹듯 사르르 녹는 곳이 있답니다. 브런치 카페로도 많이들 찾으시지만 저에게는 저만의 비밀 장소로 혼자 와서 음악 듣고 파도 소리 듣다 눈도 감고 잠을 청한 적도 있을 정도로 아주 편안한 실외 공간이 있는 곳입니다.

바로 앞에서 들려오는 당사항의 작은 물소리마저 차분해지는 곳.. 울산 북구 카페 카몬시를 소개할게요~ 카몬시 매일 10:00 ~ 22:00 브런치 카페, 카페 앞에 주차장 넓음.

울산시 북구 당사항 주차를 하고 입구에 들어가면 3개의 독채가 있어요. 간단한 소모임 가능합니다.

독채에 앉아서도 바다가 보이니 충분히 즐기실 수 있으실 거예요. 독채 옆에는 커다란 실내 공간이 있습니다.

카몬시 카페가 ...

원문링크 : 울산 북구 카페 카몬시 여기 울산 맞아요? 동남아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