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치맥 페스티벌과 함께 한 나의 일주일


대구 치맥 페스티벌과 함께 한 나의 일주일

대구 치맥 페스티벌과 함께 한 나의 일주일 대구 치맥 페스티벌은 오늘이면 막을 내립니다. 7월 6일 수요일부터 달려 7월 10일 일요일인 오늘 드디어 끝이 나지요. 처음에는 이웃님들께 참 괜찮은 페스티벌이 있다고 소개해 드리고 싶어 시작한 대구 치맥 페스티벌이었는데요..

열열 치맥러 온라인 이벤트에 당첨되면서 저의 일주일은 치맥과 함께.. 맨날 술이야~~ 맨날 치킨이야~~를 반복하며 저녁 6시부터 11시까지 몸은 울산이지만 저의 모든 것들은 이미 대구 두류 공원에서 함께 즐기고 있었어요..

그 모든 이유는 훌륭한 라인업 때문이었지요. 특별 디제이 박명수를 시작으로 노래가 좋은 래퍼들이 대거 출연하니 안볼래야 안 볼 수가 없었어요.

ㅎㅎㅎ 자, 제가 이웃님들께 소개해 드리는 3년 만에 다시 돌아온 대구 치맥 페스티벌 훌륭한 라인업 갑니다!! 여러분들도 즐기시면 좋겠어요!!

7월 6일 대구 치맥 페스티벌 제일 관객 수가 많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어요. 개막식 하는 날 분위기 너무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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