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계림에서부터 핑크 뮬리 울산 명소까지 즐거웠던 10월 첫째 주

글/사진 특별한 기억으로 경주 계림에서부터 핑크 뮬리 울산 명소까지 가즈아! ️ 9월의 끝자락과 10월의 첫 시작이 있었던 이번 주 주간 일기 시간이 돌아왔네요. 한주를 정리하는 시간이라 제가 무엇을 하며 한주를 살았는지 볼 수 있어서 더불어 유익한 시간이며 글을 가볍게 부담 없이 쓸 수 있다는 즐거움도 한몫해요. 이웃님들 한주 잘 보내셨나요? 연휴가 있는 주라 더 여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9월과 10월은 그동안 하지 못했던 지역축제들이 봇물 터지듯 너무 많았고 10월에는 울산에도 큰 축제 몇 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축제는 언제나 설레어요~~ 오랜만에 코스트코 다녀왔는데 미리 크리스마스라도 해야 할 판입니다. 벌써 크리스마스를 알리는 시즌 장식들이 벌써 저를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정말 2022년도 얼마 남지 않은 이 분위기~~ 기쁘면서도 또 슬퍼지려 합니다. 이번 년에는 3년 동안 즐기지 못한 크리스마스들까지 몇 곱절로 즐길 수 있겠지요? 코스트코 미리 크리스마스 요녀석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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