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아시안 퓨전 맛집 덕클에서 웨이팅 없이 먹는 방법

글, 사진/ 특별한 기억으로 울산 덕클에서 웨이팅 없이 먹을 수 있는 방법 11시 전에 왔더니 아직 사람은 없네요~ 울산 태화강 국가 정원에는 음식점과 카페와 다양한 상점들이 많습니다. 와인 가게도 새로 오픈을 했고요. 피크닉 상품들을 대여해 주는 업체도 있더라고요. 태화강 잔디나 테이블에서 편하게 배달 음식이나 포장음식을 가져와 피크닉 겸 즐길 수 있으니 더 좋은 것 같아요. 요즈음 대한민국 공원 어딜 가나 이렇게 모두 준비가 되어 있는 듯합니다. 배달의민족이니 가능한 거겠죠? 서두가 길었어요. 오늘 방문한 식당은 덕클(DUCKLE) 이라는 아시안 퓨전 레스토랑인데요. 매번 웨이팅이 있어 지인도 점심시간에 갔다가 먹지도 못하고 다시 돌아왔다고 해요. 오랜만에 퓨전 중식 먹으러 태화강 국가정원 맛집 덕클로 향합니다. 태화강 국가정원에 여행 오셨다면 여기도 추천드려봅니다. (참고로 저는 지금까지 3번 다녀왔습니다!, 사진이 여름과 가을 사진이 뒤섞여 있는 점 참고해 주세요.) 덕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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