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사진 특별한 기억으로 캐나다 늦가을의 단풍여행 메이플로드도 떠난 찬란했던 그 해 그 가을~ 오늘 힐링 여행지는 정말 오랜만에 세계여행 포스팅을 할까 합니다. 시간이 좀 흐르긴 했습니다만 사진 폴더 속에 담아있는 캐나다 여행기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데요. 겨울이 오기 전에 한 번쯤은 꼭 올려야지 했던 캐나다 메이플 로드 단풍여행 사진들입니다. 그 당시 아이들은 조금 어렸고 저는 아이들을 키우느라 정신없는 한 해 한 해를 보내고 있던 중에 미국에서 캐나다 쪽으로 차를 갖고 캐나다 국경을 넘어 메이플 로드를 여행했습니다. 캐나다 메이플로드 캐나다 방향의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시작하여 캐나다 수도인 오타와, 토론토, 몬트리올, 퀘백 시티까지 이어지는 약 800km의 단풍길 미국에서 자동차로 떠났던 여행이기에 미국 쪽 나이아가라 폭포를 만나고 바로 국경을 넘어 캐나다로 넘어왔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캐나다 쪽과 미국 쪽에서 관람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요. 저는 캐나다 국경을 넘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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