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바뀐 일상이 된 금요일 일상


뒤바뀐 일상이 된 금요일 일상

시국이 시국인지라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그리고 누가 오더라도 불안한 시국이 계속되고 있네요.장사가 문제가 아니고 안전이 문제여서 어쩔수 없지만.아침에 출근길은 거의 일요일 아침처럼 흘러가고 있습니다.이런 날이 빨리 없어져야 할텐데 말이죠...빨리 물러가라 이놈들아.혹시나 비가 온다고 해서 우산은 없고...이거라도 들고 가야 하나요? 이래저래 손님도 없고 비까지 오면 더 안좋을텐데..ㅎㅎ아침에 해를 보면서 항상 새로운 마음으로 진행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우리의 삶은 앞으로 계속 이러진 않겠지만 빨리 끝나고 정상으로 돌아가기를 기원을 합니다.아침이면 보는 아이들 통학길도 이제는 아이들이 찾아 볼수가 없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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