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에게 희망을' 동화책은 치료의지와 치료과정을 의미한다.


'꽃들에게 희망을' 동화책은 치료의지와 치료과정을 의미한다.

‘꽃들에게 희망을’의 동화책을 보면 애벌레가 번데기가 될 때 가만히 있는 것이 죽은 것 같아서 매우 두려워하고 겁을 내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번데기가 되어야 할까? 말아야 할까? 고민을 하게 됩니다. 이것저것 다 해보아도 허무한 것이고 해답이 없어서 누구도 한 번도 하지 않는 번데기가 되는 길을 가겠다고 결심하고 시작합니다. 인고의 번데기에서 벗어나서 나비가 되는 과정이 치료의 과정입니다. 외도테라피에서 치료회원들의 후기를 읽으면서 ‘꽃들에게 희망을’이란 책을 읽게 되면, 어디까지가 치료의지이고, 치료과정 또는 회복과정에서 어느 정도까지 와 있는지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치료하는 분들은 완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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