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외도 상담사례] 남편외도로 너무 고통스러워서 정신과 약을 복용하고 있는데, 남편은 저는 피하기만 합니다.


[남편외도 상담사례] 남편외도로 너무 고통스러워서 정신과 약을 복용하고 있는데, 남편은 저는 피하기만 합니다.

남편외도로 고통이 너무 커서 정신과 약을 먹은 지 3주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제가 몸으로 겪고 있는 고통이 몸까지 떨고 발버둥 칠 때가 많아서 어제 약을 추가로 바꾸고 좀 괜찮아진 것 같아요. 남편이 병원에 같이 가주고 있습니다. 지금은 제가 외도 얘기도 꺼내지 않는데 남편한테 약을 바꾸고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했어요. 저는 남편이 ‘이렇게 살자’ 이런 얘기를 할 줄 알았는데 병원 얘기, 약 얘기 좀 그만하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네요. 위로해주기를 원했는데 제가 옛날 얘기를 꺼낼 까봐 그런가요? 속상해서 울었어요. 가슴으로, 머리로, 이제는 몸으로도 고통이 와요. 너무 무서운 고통이에요. 그래서 제 발로 정신과를 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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