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인공지능학 정동화 교수(좌), 마인드허브 이해성 대표(우), MOU 체결 기념촬영 가톨릭대학교 인공지능학(교수 정동화)과와 마인드허브(대표 이해성)는 지난 5월 30일 산학협력 교류를 통한 뇌신경 환자 언어재활에 관한 『인공지능 연구』를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체결식을 통해 『인공지능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의료데이터 공동 활용 공동 연구를 위한 연구 인력 공동 운영 및 연구시설의 공동 활용 산업체 경쟁력 제고를 위한 재직 교육(신융합 교육 등) 기타 양 기관 발전에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에 관해 협약했다. 이번 MOU체결식을 계기로 가톨릭대학교 인공지능학과와 마인드허브는 산학협력을 통해 경기도 사회적경제센터에서 지원하는 사회문제해결 사업화 지원 『사회적 경제기업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과제를 공동 수행하게 되었다. 본 연구를 통해 양기관은 뇌신경 손상 언어장애 재활을 위한 맞춤형 학습 Deep Neural Network AI 기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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