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허브-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언어재활을 위한 연구개발 미팅 진행


마인드허브-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언어재활을 위한 연구개발 미팅 진행

마인드허브(대표 이해성)는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재활의학과(연구책임 양승남 교수)를 방문해 가정 및 병상 등 일상생활에서도 언어훈련이 가능한 디지털 재활치료기기 개발을 위한 킥오프 미팅을 진행했다. 이번 미팅을 국⦁내외 언어재활 치료의 기초 자료조사, 연계 지원 시스템 구축, 일상생활용 디지털 치료기기 개발 등 병원과 요양기관, 가정 어디에서나 언어재활훈련 연계가 가능한 서비스 개발에 대해 논의하였다. 함께 참석한 마인드허브의 연구 총책임인 황미진은 “ 고려대학교 재활의학과 컨소시엄 구축 및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최초 언어재활 디지털치료기기가 개발되어 신경언어장애환자에게 필요한 디지털 솔루션이 도입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황미진은 보건복지부 소속인 국립재활원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다. 마인드허브는 국내 최초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하는 전산화인지재활프로그램인 ZENICOG를 상반기에 출시했다. ZENICOG(제니코그)는 환자의 수준에 맞춰 인지훈련 콘텐츠 12종류, 언어훈련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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