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뷰의 빌런입니다.옛 벌써 황금 같던 주말도 끝나가네요.. 주말의 마무리를 야식으로 하려고 하는데요 야삭으로 치킨만한게 없죠. 그래서 오늘은 깐부치킨 메뉴 '바삭한 식스팩' 을 먹어본 후기를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깐부치킨의 바삭한 식스팩 메뉴를 보니 어렸을 적에 부모님이 시장 가서 사오던 그 옛날 통닭의 향수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갑작스럽게 땡겨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19,000원!! 다리3 + 날개3 총 6조각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제가 이용한 곳은 깐부치킨 용인역북점입니다. 매일 오후 3시 30분부터 익일 오전 12시까지 운영합니다. 주문하고 30분 정도 후에 받은 것 같아요. 생각보다 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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