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지코에서 다시 시모노세키


모지코에서 다시 시모노세키

모지코에서 다시 배를타고 시모노세키로슝~ 가라토 맡은편에 카메야마하치만궁 구경 참 계단이 많아요..헉헉 여기로사람들이 가길래 뭐지 하고 따라가보니 입구임. 다시올라가시 귀찮아서 다시 가라토시장으로~ 일요일이라 그런지 사람도 많고 원숭이 데리고 나와서 묘기 같은것도 보여주고 그렇음. 2시쯤인가 가면 세일한다고 그러는데 가니 세일하는건 별로 없고 그리고 튀김이런건 거의 다팔려서 없고 그럼 . 시모노세키역에 씨몰구경하고 다이소 구경하고 5시되면 배타야 하므로 다시 시모노세키항으로~ 가라토시장에서 산 저녁밥 .들고온다고 다 엉망이 되었음 500엔세일해서 샀는데 맛있음 . 복어고로케랑 튀김도 샀는데 튀김은 맛있지만 고로케는 그냥 그럭저럭...감자고로케안에 복어고기 몇점들어있음. 마트랑 로손에서산 간식들...부관페리는 거의다 단체여행객이라 개별적인여행자는 20명도 안되는것 같음. 다인실인데 나랑 보따리장사 할머니 2명이어서 완전히 널널했음. 이것으로 아침 8시부터 5시까지의 시모노세끼여행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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