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 인티머시


넷플 인티머시

요즘 넷플에 잼나는게 없었는데 간만에 잼나는게 나왔다,스페인드라마이고 종이의집에서 무리요로나왔던 사람이 주인공으로 나온다. 시장후보인 말렌은 개인적인 동영상이 유출되어버리고 주위에 비난을 받게된다. 가족이 무너져버리고 시장후보에 사퇴하라고 하지만 오히려 후보를 유지하겠다고 한다. 여교사인 베고나는 여동생의죽음을 알게 되고 그녀역시 개인적인 사진과 동영상 유출로인하여 직장에서 괴롭힘으로 인하여 자살한것을 알게되고 억울하게 죽은 동생을 위해 누구의 짓인지 찾을려고 한다,그리고 그녀들의 억울한 일을 해결하려고 하는 여형사알리시아 이드라마는 여자가 다주인공이다. 다들 당당히 나서는 모습이 멋지다 하지만 그녀들도 겉으론 강하게 보이지만 내면은 사회의시선들로 인하여 이미 망가져버릴듯 말듯하지만 다시 힘을내어서 열심히 사는모습이 좋았다. 남자들은 이상한동영상이 유출되도 아무렇지 않는데 왜여자는 창녀라느니 헤프다느니 그런소리를 듣는걸까?드라마에서도 당한여자들만 창녀고 자기들끼리동영상 돌려보고 쑤근...


#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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