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밍쌤입니다 :) 오늘은 일기형식의 저의 요즘을 이야기해보려고해요~ 19살~현재 저는 수능이 끝나고 부터 현재까지 과외를 꾸준하게 하고있었습니다~ 다양한 문제집을 풀어보고 2004년 부터 현재까지의 모든 국어 모의고사와 수능 기출지를 다풀어본거같아요~ 수능 특강을 풀며 나의 머리 깨지는 문법 필기,, 예전에는 수능 언어영역이 변별력이 없어 어려울때도 있었지만 지문이 짧아 풀기 쉬웠고 현재는 지문이 엄~청 길어져서 지문 해석이 늦어지면 문제에 손을 댈 수가 없더라고요~~~ 많이 나왔던 작품 표시 현재까지, 고등학생을 총 5명을 대학교에 보냈는데 첫 제자는 8등급,, 1년동안 저를 갈아내서 국어 1등급으로 동남보건대학교 간호학과 입학 두번째 제자는 남학생이였는데 특성화 ( 패션디자인과 )였는데 8-9등급이였던 친구가 4개월동안 열심히해서 성적은 1등급은 아니였지만 코로나와 겹치며 동국대학교 생활체육과(?)였던거같아요 세번째~ 다섯번째 제자들은 03년생 여학생 2, 남학생1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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