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사교육으로 빠진 유아교육 전공자


[과외]사교육으로 빠진 유아교육 전공자

주변에서 왜 임용보고 국공립 유치원 교사를 안하고 사교육으로 빠진거야? 그것도 관련없는 어학원으로? 라는 이야기를 듣다보니 문득 이런생각이 나서 글을 쓴다. 졸업을 하고 내 주변 모두가 유치원, 어린이집으로 취직을 나갔고 특별한 경우가 임용을 준비한다고 취직을 하지 않고 알바를 하는 친구들이 있었다. 나는 ESTJ (TMI) 로써 시간 낭비하는 것이 세상에서 정말 정말 싫었다. 졸업하자마자 1년은 내가 ㄱㅖ속해오던 과외를 오후에 진행하고 오전에는 유치원 보조교사로 일하며 대학원을 가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물론, 심리학을 하려고 함) 내가 왜 유아교육과가 아닌 다른 전공을 가려고하나? 솔직히 대학교를 다니면서 교육에 대해 이론을 배우고 실기를 배우면서 나한테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교육법은 내가 수업이 끝나고 하고 있는 개인과외에서 모두 하고 있었던 교수법이 였기 때문이다. 물론, 더욱 구체적으로 배워서 나의 수업 방식을 다양하게 바꿀 수 있도록 해...


#kiz교사 #유아교육 #유아교육과 #유아교육과나와서뭐해요 #유아교육과다른진로 #유아어학원교사 #유치원교사 #유치원교사다른진로 #중학생과외 #초등학생과외 #키즈어학원교사 #투잡 #프리랜서 #프리토킹안되도유아교사 #유아교사 #유아과외 #고등학생과외 #교사 #교사로살아남기 #교사프리랜서 #나의두번째프리랜서 #대학생과외 #대학생과외선생님 #대학생알바 #쓰리잡 #안정적인프리랜서 #어린이집 #어린이집교사 #어학원교사 #학생과외

원문링크 : [과외]사교육으로 빠진 유아교육 전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