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번째 헌혈하고 왔습니다.


40번째 헌혈하고 왔습니다.

오늘 40번째 헌혈을 하고 왔습니다.2020년 되어서는 이번이 처음이네요.그 동안 이사를 하면서 이래저래 신경쓸일이 많다보니이제서야 헌혈을 하게 되었습니다.그런데 요즘 코로나19로 인해서확실히 사람들이 많이 보이질 않습니다.헌혈의 집을 가는 동안에도평소 같으면 사람들이 붐볐을 곳인데도 불구하고썰렁하고, 유령도시가 되어버린듯한 기분이 들 정도입니다.헌혈의 집에 도착하였을때 평소와 다르게입구 카운터에서 손소독제를 바르고, 체온을 재는작업이 추가 되었습니다.아무래도 헌혈을 하기 전 사전에 확진자나 유증상자들을차단하는데 심열을 기울인 듯 합니다. 헌혈을 하는데도대기하는 사람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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