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새우 치비들이 늘어납니다.

포란했던 체리새우들이 하나씩 방란하기 시작했습니다.방란을 했어도 치비들이 워낙 작고, 수초등에 숨어 있어서잘 보이지도 않고, 죽은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던 찰나조금씩 성장한 치비들이 하나 둘씩 나타나기 시작하네요.아직은 치비들 색깔이 전체적으로 하얀색에 가깝지만모습은 체리새우와도 같네요.어항벽에 달라붙어 있거나 수초, 스폰지 등에 달라붙어서 무언가를 열심히 펀치질하며 먹고 있습니다.핸드폰 접사렌즈로 촬영해 보았습니다.사진을 보면 코페포타(검물벼룩)와 크기 비교가 될 겁니다. 그래도 치비가 물벼룩보다 5배정도는 크네요!소일 위에 보면 열심히 먹이를 먹고 있는 치비가 보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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