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인득 2심 항소심에서 심신미약 인정. 사형에서 무기징역으로 감형되다.


안인득 2심 항소심에서 심신미약 인정. 사형에서 무기징역으로 감형되다.

지난해 4월 중순.경남 진주에서 아파트 화재사건이 있었습니다.하지만 그 화재는 방화였고, 불이 난 아파트에서 혼비백산 대비하는 아파트 입주민들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흉기를 휘둘러 22명의 사상자가 나왔던 큰 충격의 사건이었습니다.오늘 이 충격적인 사건의 가해자인 '안인득'에 대한2차 항소심 판결 결과가 나왔습니다.예상은 했지만....역시 1심 사형판결에서 감형된 무기징역으로 판결이 되었습니다.너무나도 잔인한 사건으로 1심에서는 '사형'이 구형되었으나 '안인득'은 판결이 부당하다며 항소를 하게 되었고, 2심 재판이 치뤄진 오늘 안인득을 '무기징역'으로 감형을 하게..........

안인득 2심 항소심에서 심신미약 인정. 사형에서 무기징역으로 감형되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안인득 2심 항소심에서 심신미약 인정. 사형에서 무기징역으로 감형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