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GTH' 입니다.어느 때부터인가 보이차를 습관처럼 마시고 있는데요.은근한 향도 좋고, 몸에도 좋기 때문에 지인분들에게도 권해드리고 싶더라구요.지인분에게 선물용으로 작은 사이즈의 보이차를 선물해드리려고 하는데 그냥 드리기에 뭣해서 좀 특별한 보이차 케이스를 만들어 보았습니다.올해 초에 맛있게 먹었던 천혜향인데요.천혜향을 껍질을 오랜시간 그늘에서 말렸답니다.천혜향을 조심히 파내어 속은 먹고, 껍질은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말린것인데요.말리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린듯 합니다.지금은 딱딱해져서 케이스로도 괜찮을듯 싶더라구요.뚜껑도 있기 때문에 덮기에도 좋을듯 싶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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