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에는 오리가미 드립커피로 분위기 있게


봄날에는 오리가미 드립커피로 분위기 있게

따스한 날씨가 지속되는 봄입니다. 뭐...황사와 미세먼지는 덤으로 함께 오고 있지만요. 그래도 이렇게 따스한 봄날씨가 되니 분위기 있는 드립커피를 즐기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오늘은 예쁜 감성의 드리퍼인 <오리가미 드리퍼>로 커피를 추출해보았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오리가미 드리퍼(터콰이즈) 랍니다. 오리가미 드리퍼는 여러가지 색상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터콰이즈 색상이 예쁘더라구요. 그럼 예쁜 터콰이즈 오리가미 드리퍼로 커피를 추출해 볼까요? 원두는 얼마전 로스팅했던 에티오피아 시다모 G2 입니다. 전체적으로 고른 로스팅 색을 보이고 있답니다. 다른건 몰라도 직접 로스팅 했기 때문에 신선함은 장담합니다. ㅋ..........

봄날에는 오리가미 드립커피로 분위기 있게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봄날에는 오리가미 드립커피로 분위기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