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생활] 2주차


[미국 생활] 2주차

아직도 시차 적응이 안되 현지 시간으로 매일 6시즈음 눈이 떠집니다. 아침잠이 많은 편인데 잠을 많이 못자니 하루가 너무 길고 시간도 빨리 가지 않는 것만 같습니다. 이번 주는 미국 주방에서 음식을 해먹었던 것과 산책을 하면서 한국에 없던 풍경들에 대해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미국에서 가장 놀랐던 것은 재활용을 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도시락을 먹고, 음식물을 따로 불리해서 버리려고 했더니 그냥 일반 쓰레기통에 넣어도 된다고 해서 한번 놀랐고, 음식물을 그냥 씽크대에 버려도 음식물이 갈려서 따로 저장되는 통이 있다는 것에 두번 놀랐습니다. 현지에서는 아래 크기의 등심이 한화로 약 5천원정도 하는 것 같아 자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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