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가 다가오니귀한 분들이 한분 한분 떠오르게 됩니다.찾아뵙고픈 마음 가득하나현실이 그렇지 못함을 탓해보기도하고한제원 침향단으로아쉬운 마음이라도 전달해보고 싶네요어릴적 엄마가 챙겨줘도쳐다보지 않았는데이제는 아이와 가족을 위해제 몸을 스스로 챙기는나이가 되어버렸습니다.새벽기상을 시작한지 두어달 되었는데요즘은 왜이렇게 힘이드는지알람을 듣고서도 한참을 이불밖으로나오지 못하고 꾸물거리다한시간이나 잠이들어 버리는 경우도허다하네요...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어서꾸준히 침향과 녹용을 챙겨먹자 했는데어떤것을 선택해야하는지참 어렵더라구요하지만 가족을 위해서이니꼼꼼히 따져보겠습니다.한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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