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파리 한두 마리 날아다닐 때는 또 여름이 왔나 보다 하고 잡고 넘어갔는데 10마리 이상 날아다니니 위생상 문제가 될 것 같기도 하고 무엇보다 보기에 영 거슬립니다. 파리에 비해서 몸집이 워낙 작기 때문에 날아다니는 소리는 나지 않지만 음식물이 조금만 보여도 금방 번식하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과일을 워낙 좋아해서 식사 후 디저트로 항상 준비하는데요. 기분 좋게 먹고 있노라면 어김없이 방해를 하니 어제는 먹다 말고 3분 만에 날파리 트랩 만들기 해버렸어요. 동네 엄마들이 다*소에 가서 천 원이면 사니 어렵게 만들지 말고 사다 붙이라고 하는데 왠지 붙어있는 모습이 더 징그러울듯해서 3분 만에 초 간단하..........
3분 만에 날파리 트랩 만들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3분 만에 날파리 트랩 만들기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