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갈비는 뜯어야 제맛이지 대전 가양동 고기맛집 쪽쪽갈비

고기를 집에서 구워먹기 싫은 잼민이. 냄새를 참을 수 없다. 고기냄새는 처음에는 좋은데 나중에 찌들었을때는 속이 안좋은 이유는 뭘까.. 이번주는 바쁘고 힘들었으니, 보상으로 뜯어먹는 쪽갈비로 가보자고! 가양동 쪽쪽갈비 대전 동구 비래서로 82 쪽쪽갈비 대전광역시 동구 비래서로 82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가양동 고기맛집 쪽쪽갈비는 17년에 방송에 나올정도로 오랜기간 유지되고 있는 가게이다. 코로나때 많은 가게들이 문을 닫아 오래 같은장소를 유지하는 곳은 맛집이구나 생각하게 되는 잼민이만의 지표가 생겼는데, 여기도 17년부터 유지중이어서 잼민이 스스로 신뢰를 얻었다. 가양동 고기맛집 쪽쪽갈비는 3인분이 기본주문이라 잼민이는 매운맛 1인분(맵찔이..) 11000원, 순한맛 2인분 22000원을 주문했다. 사이드 메뉴를 시키려고 했지만 돼지껍데기는 아예 서비스로 나와 먹어보고 시키기로! 가양동 고기맛집 쪽쪽갈비에서는 돼지껍데기가 서비스지만 콩가루와 소스까지 주문할때 나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