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밖에 남지 않은 2022년,12월29일 하루이야기


이틀밖에 남지 않은 2022년,12월29일 하루이야기

오늘의 포스팅은,,, 나의 별거없는 하루 일상이야기 ! 어느덧 2022년도도 이틀밖에 남지 않았다 ㅠㅠ 내일모레면 또 한살 더 먹는다니 나이먹기가 너무 싫은걸 보니 정말 늙었나보다 .. ㅎㅎㅎ 어제는 울산에서 약속이 있어서 울산집에서 자고 부산 동해선지하철을 타고 출근하는데,,, 지하철에서 깜박 잠들어버려서 원래 센텀역에서 내려야되는데 지나쳐서 부산원동역에 내려버렸다 ㅋㅋㅋ 택시는 잡히지도 않고 ㅠㅠ 이대로 지각인가 싶었지만 다행히 동해선 반대노선이 늦지않게 와줘서 출근시간 2분 남기고 세이프 !! 그렇게 아침 커피수혈을 하고 오전 열일을 하다보니 어느덧 점심시간!!!! 오늘의 점심은 다와구내식당으로 렛츠고 ! 배고파서 많이 많이 떴는데 잡채랑 감자고로케가 정말 JMT,,, 정말 한톨도 안남기고 다먹었다 ㅋㅋㅋㅋ 요즘 위가 늘어나서 또 살크업하게 생김,, 점심 다먹고 사무실 직원분들과 커피사기내기를 했다 빙고게임으로 먼저 5빙고를 한 사람은 이기는게임 !! 커피내기와 심부름내기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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