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 세일링클럽 & 불쇼(feat. 솔직후기)


푸꾸옥 세일링클럽 & 불쇼(feat. 솔직후기)

푸꾸옥 세일링클럽 & 불쇼 ( feat. 솔직후기) 푸꾸옥 인터컨티넨탈에 도착해서 산책하면서 바다를 거닐다가 끝쪽에서 발견한 세일링클럽! 인터컨티넨탈에서 묵는 사람들이 세일링클럽을 많이 간다했더니 진짜 바로 앞에 위치해서 걸어갈 수 있기 때문이었다. 산책하면서 낮에 본 세일링클럽의 모습. 푸꾸옥 세일링클럽은 일단 우리나라 여행자들 사이에서 꽤 유명한 음식점. 노을이 질때, 저녁시간대에 사람이 많이 몰리는 편이다. 아무래도 선셋을 감상하면서 술한잔, 수영을 하면서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다보니 푸꾸옥의 바다뷰 음식점들이나 바들은 5~6시즈음이 가장 붐비는 시간대인 것 같다. 요기가 메인 정면 입구다. 수영장 옆으로도 자리가 만들어져 있다. 여기는 반대편입구. 정면 출입구의 경우 바다와 연결되어 있다보니 도로와 연결되어있는 뒷편 입구로는 멀리서 택시를 타고 오는 분들이나 다른 호텔에서 걸어오시는 분들이 주로 들어오시는 듯한 느낌이었다. 푸꾸옥 세일링클럽은 불쇼가 유명하다고 하니, 굳이 낮...


#세일링클럽 #세일링클럽불쇼 #푸꾸옥 #푸꾸옥불쇼 #푸꾸옥세일링클럽 #푸꾸옥여행

원문링크 : 푸꾸옥 세일링클럽 & 불쇼(feat. 솔직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