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건물주 되기 vs 오프라인 건물주 되기


온라인 건물주 되기 vs 오프라인 건물주 되기

건물주라는 단어에 무슨 온라인을 가져다 붙이나 싶겠지만, 요즘 보면 온라인 건물주들이 돈을 더 잘 버는 느낌이다. 오프라인 건물은 세입자들한테 들어오는 돈이 끝이고 세입자는 층당 호실당 몇명이 전부이지만 온라인에 세운 건물은 고객들을 잘만 당겨올 경우 그 유동성이 오프라인과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많다. 그또한 상당히 어려운 일이긴 하지만(어쩌면 오프라인 건물주보다 온라인 건물주로 성공하기가 더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온라인 건물의 개념은 돈이 벌리는 내 고유 콘텐츠들을 말한다. 플랫폼이 될 수도 있고, 쇼핑몰, 블로그,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게임, 인강, 네이버카페 등이 될 수도 있다. 예전엔 역마살이라고 하면 오프라인 방방곡곡을 쏘다니는 사람만을 이야기했지만 요즘은 그 개념이 좀 달라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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