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지역 신축 잔금대출 LTV 60%로 갑자기 축소, 사람들 반응


조정지역 신축 잔금대출 LTV 60%로 갑자기 축소, 사람들 반응

상황 요약 1. 금융당국이 갑작스레 잔금대출 가능금액을 70%에서 60%로 줄이도록 지시. 게다가 소급적용 2. 갑작스레 대출문턱이 올라간 분양자들은 돈 구할 곳을 찾지 못함 나머지 10%를 어디서 구한라는 것? 10%면 최소 3천만원 이상. 3. 나머지 잔금을 구하려면 금리가 높은 신용대출 혹은 제2금융권 대출을 낼 수 밖에 없음. 4. 결과적으로 뒤통수를 맞은 분양권들이 엄청난 반발을 함. 이들은 무주택이었다가 분양권 취득을 생에 첫 주택을 구입한 사람들 포함임. LTV는 다주택자든, 무주택자였다가 처음으로 집을 사는 사람이든 모두에게 예외없이 적용됨. 1주택자여도 조정지역에 집을 구매한다면, 주택 구매에 대한 사유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투기라고 보는 것과 마찬가지. 직장이 바뀌든 말든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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