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접종 부스터샷 없어서 못 맞는다


3차 접종 부스터샷 없어서 못 맞는다

일일 확진자가 7천명을 넘기면서 분위기가 바뀌었다고 한다. 일일 확진자수에 추가적으로 하루 사망자 100명에 도달하면서 1차 접종때의 분위기가 살아났다고. 학생 접종자도 늘고, 부스터샷 접종자도 일일 접종자 총량의 90%에 달한다는 뉴스. 치명률이나 중증환자의 수가 60대 이상부터 급격히 늘어나는게 팩트다. 50대 이하에선 치명률이 매우 낮고 30대 이하는 거의 감기 수준. 그때문인지 부스터샷 접종자도 고령층에서 많나보다. 그 때문인지 모더나 백신이 부족하여 접종 시간을 조절하고 있고, 모더나 제고는 약 290만회분(12월 17일 기준)이라고 한다. 화이자 백신의 부작용 소문이 퍼져서 그런지 모더나가 선호되나보다. 기자가 모더나 백신을 3차 접종 부스터샷으로 맞았는데, 1-2차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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