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20, 140] 두 번의 백일 촬영


[D+120, 140] 두 번의 백일 촬영

일주일에 1포스팅 밖에 못하다보니 이번주는 블챌이 쉬어가는 주라 드디어 육아 일기를 쓸 수 있게 되었어요!(잇님들 찾아갈게요오!!!~~~) 반짝이가 아직 밤수를 못 끊었기도 하고 4개월 잠퇴행과 원더윅스가 같이 오다보니 반짝이 낮잠 잘 때는 같이 자느라 바쁘고, 막수하고 재운 다음에는 집안 일 하고 뻗느라 도저히 블로그를 할 시간이 남편이 있는 주말 밖에는 T T.. (네... 이건 변명입니다아.....) 암튼! 드디어 반짝이의 백일 촬영 기록 남겨봅니다! 제목에서 이미 보셨겠지만 반짝이 백일 촬영 두 번 다녀왔어요c 처음 촬영 간 날, 집에서 맘마 먹고 출발해서 차에서 푹 자면 컨디션 괜찮겠다!- 했는데 아가들은 원래 생각대로 움직여주지 않는 법!ㅋㅋㅋ Previous image Next image 버티다가 엄마 손 꼭 붙잡고 잠든 김반짝군 차에서 버티고 버티고 버티다가 30분 쪽잠 자고 스튜디오에 도착했지 뭐에요. 컨디션도 안좋았을 뿐더러 대포 카메라만 보면 무서운건지 대성통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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