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했다, 따뜻한 하루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했다, 따뜻한 하루

뛰어쓰기도없고쉼표도없고 마침표도없는글을읽는것은 매우불편한일입니다. 미국인 호머 헐버트 박사가 없었다면 우리는 아직도 위에 글처럼 불편하고 답답한 문장을 읽고 쓰면서 지내고 있을지도 혹시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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