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날의 대부도 방아머리 해수욕장, 바람불고 비오고 흐린 날 해수욕장 모습


흐린날의 대부도 방아머리 해수욕장, 바람불고 비오고 흐린 날 해수욕장 모습

오늘일기. 블챌. 일주일만에 다시 찾은 경기도 바닷가 방아머리 해수욕장. 지난번에 모래놀이 할거 못 챙겨 가서 너무나 서운 했기에 만발의 준비를 하고 갔건만. 아니 날씨가 머선 일이구? 바람아 멈추어 다오. 비가 오락 가락 바람은 윙윙. 전 날 내린비로 모래사장도 축축 하구나. 애들은 모래놀이 하기 완전 좋겠어. 군데군데 모인 물 웅덩이에 발을 담가보니. 나름 따뜻하다. 오호라. 아이들은 신이 난다. 적당히 촉촉한 모래는 잘도 뭉쳐진다. 모래 놀이 하기에 딱 좋은 조건인데 담요를 덮어도 이 찬 바람은 막을길이 없네. 아이들 감기 걸릴까 노심초사. 11시 30분쯤 도착했는데 물이 완전히 빠지고 있고 갯벌만. 돌아오는 4시즘에도 물..........

흐린날의 대부도 방아머리 해수욕장, 바람불고 비오고 흐린 날 해수욕장 모습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흐린날의 대부도 방아머리 해수욕장, 바람불고 비오고 흐린 날 해수욕장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