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집 2틀째


본가집 2틀째

Previous image Next image 창고에서 아빠,엄마 동생이랑 같이 맛있는것도 먹고 동생이랑 사진도 찍고 재미 있게 하루를 보냈다. 그리고 중간에 나가서 맛있는것도 먹고 왔당. Previous image Next image 내가 좋아하는 꼼장어 아빠가 꼼장어를 구어줘서 먹었당!! 입에서 쫀득쫀득하당!!! 베말과 전복도 구어 먹었다. 맛있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광주 가는길 아빠, 엄마, 동생이랑 광주를 갔당!! 1월28일 새벽5시에 아빠와엄마가 잠을 깨웠다. 일어나서 세수하고 아빠 차에탔다 배가 7시30분에 배가 뜨고 안 떠 다. 그래서 아빠가 배가 안 뜨니깐 재미 있게 놀다가 오자고했다. 동생과 같이 사진도 찍고 나혼자서 찍고 놀다보니 병원에 도착 했당 Previous image Next image 눈 보면서 치맥 아빠 손 때문에 병원가서 치료 끝난후 우리 아빠 친구분을 만나러 가는길 눈이 펑펑 쏟아진다. 아빠 차에서 난 책이다. 나도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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