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 중


기다리는 중

남자친구가 평창에 일하러 간지 10일째! 시간은 참 빠른거 같다. 근데.... 한달은 지난거 같은데~ 10일째 라니 ㅜㅜㅜ 우리의 기념일 4월27일 도 축하도 못하고 일에 집중 했던 우리 둘 카톡으로 만 축하 한다는 말~! 서로 미안해 만 한다. 그리고 씻고 일하는 가기 전 언니한테 저나가 와서... 스타벅스로 파일철 좀 갔다 달라고 해서 일찍 나갔다. 그리고 앉아서 좀 쉬다가 작업 좀하고 갈려고 했는데 화장실 갔다가 딱 아이패드를 꺼내는 순간 시간이 되어서 나와서 버스 타고 출근 준비를 한다. 그냥 오늘 하루도 일만 죽어라 하고 하루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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