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두번째 이야기


택배/두번째 이야기

오늘은 택배를 내 동생에게 보낼려고 아침 일찍 일어나서.... 씻고 지갑이랑 핸드폰만 들고 택배를 보낼려고 다 들고 나왔다. 어깨가 빠지는 줄 알았다. 아침7시에도착해서 문이 안 열려서 기달린당!! 택배 아저씨는 언제 올까? 계속 기다려본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아저씨가 7시20분에 오셨당!! 드디어 보냈당!!!! 택배 보낸는데.... 26,000원 들었당!!! Previous image Next image 잘가거라!!! 택배야~ 기사님 택배 안전하게 보길도 집까지 가 주세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내 동생에게~! 야~ 풀장 난 사줬당!!! 바라는것도 참 많아요!! 내가 저거 하나 보낼려고 내 어개 끊어 주는줄 알았당!!! 잘 써라!!! 수영도 많이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 일기 끝!!...



원문링크 : 택배/두번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