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쿠사 센소지 & 스미다강] 오랜 역사가 있는 센소지와 도쿄에서 만날 수 있는 로맨틱한 야경 스미다강 (feat. 점프하는 물고기들)

계속되는 아사쿠사 주변 소개!그만큼 아사쿠사의 센소지와 스미다강 주변은 분위기가 독특하고로맨틱한 장소가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예요.아사쿠사 관련 다른 글들의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날씨가 다르죠?

그건 제가 아사쿠사가 너무 좋아서 다른날에 여러번 방문했기에 그런거랍니다! 도쿄에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이라면 여행 코스에 아사쿠사는 꼭 넣어주세요!

아사쿠사의 카미나리문 (雷門)은 아사쿠사 혹은 센소지 라고 하면 바로 떠오르는 장소예요.문을 통과하면 뒷쪽으로 쭉 늘어선 상가들과 일본의 길거리 음식들을 만날 수 있어요.안쪽으로 쭉 걸어서 구경을 하다가 깊숙한 곳까지 걷다보면, 이렇게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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