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누나의 손길에 *발라당 루이*


둘째 누나의 손길에 *발라당 루이*

아빠 엄마 누나들이 다 집을 나가고둘째 누나와 단 둘이 보내는 시간은조용하고 평화로워요.매일매일 이렇게 평화로웠으면좋겠어요.집안을 두리번 거리다가누나 옆으로 가서 이렇게 발라당 누우면 누나가 기분좋게배를 만져줘요.하지만누나는 한~참 기분 좋을 때 마다배를 긁어주던 손을 멈춰서제 심기를 불편하게 하죠.그래도 제가 더 긁어달라고 쳐다보면바로 알아듣고 다시 긁어줘요.둘째 누나가 어디를 긁어야 할지긁는 포인트를제일 잘 알고 있거든요.물론 자꾸 사진을 찍어서귀찮게 하는 누나도 둘째 누나지만,저랑 잘 놀아주니까사진 찍는 것 쯤은 봐주려구요.#루이 #댕댕이 #반려동물 #반려견 #나른한오후 #시간..........

둘째 누나의 손길에 *발라당 루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둘째 누나의 손길에 *발라당 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