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먹으러 가는 날


브런치 먹으러 가는 날

요즘 미세먼지가 극성인데그래서 미세먼지가 극성이지 않는 주말은 무조건 밖으로 나가야 되는 날로 되어버렸다. 집에서 가까운 영등포로 오랫만에 브런치 먹으러 출발한 날. 영등포 신길동 지날때마다 보이던 외관이 너무나도 깔끔한 팜스프링스 까페-궁금했었던 곳 방문하는 날 하얀색 외관이 눈을 항상 확 사로잡는다궁금하게 만드는 외관...내부 인테리어는 과연 어떨런지 괜히 더 기대하게 되는 곳.. 이 하얀색 문을 열면, 내부 인테리어는 "와~~아~" 2층으로 올라가는 곳에 있는해피" 네온사인마저 이뻐 ㅠ ㅠ 1,2층으로 이뤄져있는 복층건물1층에는 테이블과 이렇게 세면대도 있고, 옆에 수건까지 있고,햄버거, 샌드위치를 손으로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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