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느날 광야에서.....


그 어느날 광야에서.....

연남동,연남동을 다녀왔다연남동은 한가롭게 평일날 방문해본거는 처음이었다늘 언제나 주말에 방문 하고는 했었는데. 친구랑 한가롭게 거닐면서.. 연남동 커피숍도 가서 커피 한잔 쫘악 하고 나니까너무 배가 고픈거다. 우와 저기는 뭐야?무슨 가게길래 이렇게 깔끔하고 정돈되어있고 눈이 확 가지??? 두둥!! 광야 - 광야 식당. 광야는 거친 이미지와 삭막한 이미지가 떠오르는데,외관은 너무나도 깔끔한것눈에 확 들어오고, 왠지 일본식 가정식...? 느낌이 솔솔 풍기는 외관..너무 궁금하고 이뻐서 들어가보았다 아 여기.. 무엇?너무 이쁘쟎아.... ㅠ ㅠ 깔끔 정갈... 기대되는 식당 분위기....!!분위기가 진짜...... 아기가 있으신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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