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재난구조대 정규직 ‘제로’…정규직 비해 임금도 45.8% 낮아


국립공원공단 재난구조대 정규직 ‘제로’…정규직 비해 임금도 45.8% 낮아

[청년투데이=안현준 기자] 국립공원공단에서 관리 중인 지리산의 재난구조대가 정규직이 아니라 무기계약직이란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27일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은 "국립공원공단에서 제출받은 ‘국립공원 재난구조대 현황’에 따르면, 국립공원공단의 재난구조대 정원은 105명이었으며 이들의 고용형태는 무기계약직 99명, 단기계약직 2명이었다"고 밝혔다.특히 국립공원공단의 재난구조대는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에 관한 지원업무 탐방객 구조 및 재난상황 지원에 관한 업무 재해위험지역 순찰 및 시설물 점검, 정비에 관한 업무 불법 순찰, 단속 등 현장관리 기타 소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국립공원공단 재난구조대 정규직 ‘제로’…정규직 비해 임금도 45.8% 낮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국립공원공단 재난구조대 정규직 ‘제로’…정규직 비해 임금도 45.8% 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