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희 신세계 회장, 정용진·유경 남매에 지분 증여...'책임경영 강화'


이명희 신세계 회장, 정용진·유경 남매에 지분 증여...'책임경영 강화'

[서울=뉴스핌] 박효주 기자 =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이 정용진 부회장과 정유경 총괄사장 두 남매에 각각 지분을 증여, 책임 경영 강화에 나섰다. 28일 신세계그룹은 이 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이마트와 신세계 지분 중 각각 8.22%를 두 남매에게 각각 증여한다고 공시했다. 다음 이야기는 눌러주세요~https://dailyfeed.kr/3cbb0d7/160130183479https://dailyfeed.kr/3cbb0d7/1601301834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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