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원군 초등학교입학식


강주원군 초등학교입학식

하남으로 이사온지 일주일 남짓 되었네요 새로운 환경에 적응도 되기전 막둥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합니다 장남은 3학년 전학... 유치원에 친한 친구들과 헤어지고 새로운 친구들과 첫 대면을 합니다. 아마 많이 어색할듯.... 1학년은 4반까지 있네요 내년에도 입주하는 블럭들이 많아 학생수는 더 많아질듯 합니다 미사초등학교 강당 넓고 이쁘네요 막둥이 힐끔힐끔 엄마를 쳐다보는듯.... 이제 좋은 시절 다보냈네요 조금더 재미나고 신나게 놀아줄걸 그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우리블럭 이웃아이들입니다. 여럿보이네요 작년에 캠핑같이 갔던 여자친구들입니다. 전학년 선생님들이 모두 나와 인사를 하네요 태원군 3학년 선생님도 보이구여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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