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보러 갔다 왔다.


면접 보러 갔다 왔다.

오늘 면접을 보고 왔는데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곳을 찾았다.( 임금이 괜찮은 곳 = 마음에 드는 곳)그래서 아 면접 보고 집 돌아와서 문자를 보낼까 말까 고민에 고민을 하다 안 보내고 안 뽑히면 후회할 것 같아서 결국 문자를 보냈다. 뭐 나 뽑아달라, 열심히 하겠다는 내용..보낼까 말까 몇 시간 동안 고민했는데 보내고 나니 속이 후련하다 ㅎㅎ역시.. 하고 싶을 땐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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