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궁디팡팡 다녀오다.


부산 궁디팡팡 다녀오다.

작년부터 목이 빠져라 기다리던 궁팡에 드디어 갔다.작년에 꼭 가고 싶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취소된 부산 궁팡..금요일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생각보다 별로 없었다.엄마랑 나는 점심 먹고 1시 40분에 도착했다.작년에 신이고 카페에서 무나 받은 초대권으로 입장!구경하기 바빠서 사진 못 찍었다.업체가 부산에는 별로 안 왔다고 하던데..은근 볼게 많았다. 인스타 팔로우, 카톡플친을 하면 샘플을 주는 업체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간식을 많이 받아왔다.낚싯대도 사은품으로 주더라..앙이 방석 하나 새로 사고장난감 세 개, 습식 파우치 여러 개, microfiber cloth 두 개 사고..털을 모아주는 스펀지(?) 두 개, 간식 샘플 몇 개 사고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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