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과 면접


짬뽕과 면접

점심으로 맛없는 짬뽕 먹었다 불 맛도 안 나고 깔끔하지도 않고 무맛에 수렴하는 .. 이런 x 같은 짬뽕 첨 먹어 본다.배민에 리뷰에 솔직하게 어떤 맛인지 잔뜩 적으려다가 참았다. 나는 지성인이니까 .. 내 돈 9000원은 어디 땅 파서 나오는 줄 아나 .. 아직도 생각하면 열받는다.다시는 안 시켜 먹어야지 .. 내가 집구석에서 만들어 먹어도 그것보단 맛있겠다 .. 진짜오후에 면접을 갔다. 월급도 얼만지 말 안 해주고 뭐 나한테 자기 사업 마냥 열심히 일하는 사람을 원한다고 하는데 야 너네가 그만큼 돈을 많이 주고 직원이 그만큼 일하길 바래라 .. 그러면서 하는 말 요즘 젊은 사람들은 우리랑 생각이 달라서~ 어쩌고저쩌고 .. 우리가 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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