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2/9

어제 못다한 이야기: 택배 왔다 ㅎㅎ 옷산거 근데 작은 사이즈 살걸 그랬나 좀 후회되네 오늘도 헬스장으로 출근요 가슴 하체 하려고 했는데 하체는 안함 .. ㅎ 기분 나쁜 일 있었당 열받아서 하체 할 기분이 아니다 유산소나 한시간 타야지 빌런 때문에 열받아서 아바라 마심 ㅎㅎ 근데 설탕 시럽 빼구.. 바닐라 시럽만 넣었당 오늘 밥 먹다가 사진 찍음ㅎ 오늘 아침에 아바라 마셨더니 오후 되서 아아가 미친듯이 땡겨서 후다닥 갔다옴 내 손가락 지못미.. 모자이크 했다 하 어쩜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가 않네. 위트빅스 맛있어 오늘 완전 클린식 했네 아바라 빼고..^^ 선물 받음 ㅎ 동생 갖다 줘야지 ㅎㅎ 동생한테 밥 갖다주고 집 와서 씻고..........

2/9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