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챌 3주차] - 20~26일간 우당탕 일상, 인턴일상부터 팀버튼 전시회 가챠까지

월요일 우리팀 샘이랑 홍보팀 샘이랑 셋이 먹은 점심 확신의 E샘들이랑 먹으면 대화 주제 화수분 너무 재밌고 좋은 샘들이다c 화요일 저녁 곧 월급 받는다고 갑자기 비싼 저녁 가보고 싶던 군자역 이이요에서 35,000원의 카이센동 지름...! 윤기 좔좔.... 그치만 우니는 나한테 아직 아닌듯 자세한 후기는 얼른 올려야하는데 수요일 점심 즉석 조합으로 우리팀 셋과 인턴샘 홍보팀샘 조합 처음보는 샘들도 있었는데 다들 친화력 좋아서 되게 재밌었다 맛있는 아구찜 23일 갑자기 저녁 유부초밥 먹고싶었다. 메론은 무슨 하미과 메론 샛노랑 주황메론 맛있어보여서 샀는데 정말 달고 맛있었다 24일 낮 인턴샘 홍보팀샘 셋이서 군자역 lab41 여기 진짜 가격도 좋고 맛있다. 그런데 이날의 수확은 솔티드 커스타드푸딩 진심 존맛... 푸딩이 이런거구나 하며 코끼리베이글을 접했을 때의 신세계 또 만남 24일 저녁 호정샘이랑 신나는 팀버튼 전시회! 사람 넘 많아서 어질어질했지만 전시구성 굿... 세심한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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