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심 니콜라스 탈레브의 블랙스완 줄거리-움베르트 에코의 반서재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의 블랙스완 줄거리-움베르트 에코의 반서재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의 블랙스완의 제1부 움베르트 에코의 반서재 편입니다. 2편인 셈입니다. 경제학 서적이자 철학 서적으로 분류가 되기 때문에 한 쪽의 글로는 리뷰가 불가능하다고 느끼고 연재하기로 하였습니다. 물론 리뷰하신 분들도 많습니다. 존경합니다. 참고로 움베르트 에코는 세기의 철학자이며 3만여 권의 장서를 자랑한 이탈리아 철학자였습니다. 이 글에서 저자가 움베르크 에코와의 친분을 의미하지는 않고 비유적으로 그가 가진 책 중에서 읽지 않은 책 - 반서재-를 강조하고자 그를 언급한 것입니다. 블랙스완과 화이트스완 / 흰백조로 인한 인간의 고통 돈이 많든 적든 우리는 우리가 모르는 있는 것에 대한 책을 읽어야 합니다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는 비유를 하고 있습니다. 나이를 먹으면 지식이 쌓이고 읽은 책도 쌓이지만, 서가의 아직 읽지 않은 책도 점점 늘어난다고요. 진정 앎이 늘어가면 읽지 않은 책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읽지 않은 책이 늘어선 대열 이것을 '반서재'라 부르기로 한다. 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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